국내 뉴스
12/23쪽공쿠르상, 'AI 작성·표절 의혹' 소설 후보서 제외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이 AI로 소설을 썼다는 의혹을 받은 아이티계 캐나다 작가 텔리송 오렐리앵의 작품을 장편 후보에서 제외했다. 공쿠르 아카데미는 25일(현지시간) 오렐리앵의 소설 ‘그것 아니면 죽음이었다(C’était ça ou mourir)’를 2026년 공쿠르상 후보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미 하원의장, 빅테크 수장들과 29일 AI 안전 회의 예정
미국에서 AI 규제와 안전장치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의회, 업계 수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주요 기술 기업 CEO들은 29일(현지시간) AI을 주제로 회의를 열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석 기업과 의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보안 취약점 발견…안전 경고 강화
메타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서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자 안전 경고를 강화했다. AI 에이전트가 이메일과 파일 등 개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고 외부 웹사이트와 상호작용하는 만큼, 악성 링크를 이용한 공격 가능성에 대한 보호 장치를 추가한 것이다.
트웰브랩스, 스마트 제조·피지컬 AI로 B2B 사업 영토 대폭 확장
국내 대표 영상 AI 전문 트웰브랩스(대표 이재성)가 기존 주력 무대였던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국내 스마트 제조와 피지컬 AI 시장으로 B2B 비즈니스 영토를 넓힌다.
앤트로픽, IPO 앞두고 공동 창립자 7명에 의결권 50.1% 부여 추진
기업공개(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회사의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지배구조를 추진한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6명의 공동 창립자에게 특별 의결권을 부여해 이들이 상장 이후에도 주요 경영 사안에서 과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제미나이 3.8 라이브’ 라이브 아바타 탑재…실시간 대화형 영상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구글이 실시간 음성 대화형 인공지능(AI)에 시각적 아바타와 실시간 영상 이해 기능을 결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25일(현지시간) ‘제미나이 3.8 라이브(Gemini 3.8 Live)’의 ‘라이브 아바타(Live Avatar)’ 기능을 기업용 플랫폼에서 일반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