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망 침투' 여파…호주 상원, 오픈AI·앤트로픽 CEO 소환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호주 상원 AI 조사위원회의 공개 청문회 출석 요청을 받았다. 최근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의료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한 사건이 알려진 직후 나온 조치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호주 상원 AI 조사위원회의 공개 청문회 출석 요청을 받았다. 최근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의료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한 사건이 알려진 직후 나온 조치다.
오픈AI가 애플과의 '챗GPT' 통합 파트너십 결과에 극심한 실망감을 표시하며 양사 간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진 정황이 공개됐다. 2024년 대대적인 협력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던 두 기업의 협력이 2년 만에 사실상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통계 사이트를 대상으로 수개월간 1만6500회 이상의 API 스캔과 우회 접속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소네트 5.5(Claude Sonnet 5.5)’의 기습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오픈AI의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를 앞두고 출시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양사의 개발자용 AI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